거기서부터 쓰기

무엇을 써야할지 두리번거릴 때,
토요일 오후에 만나 글을 써봅니다.

눈에 닿는 일상의 것들로부터 시작해봅니다.

"그래요 거기, 거기서부터 써봅시다"

'거기서부터 쓰기'

-
[3개월 멤버십 모임]
오프라인 정기모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매월 격주 토요일 오후
3/14(토), 3/28(토), 4/11(토),
4/25(토), 5/9(토), 5/23(토)

-
전문가 리더와
취향이 통하는 사람들이 함께
관심사를 보다 깊이있게!

#합정 #글쓰기 #소셜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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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부터 쓰기

: 애프터눈 글 타임

 

 

*시즌 8까지 함께한 멤버들의 후기

 

 

글쓰기를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참가할 가치있는 모임입니다

 

저는 워낙 쫄보여서 시작 전에는 걱정도 했지만

이런 분위기라면 마음 연약한 개복치라도 충분히 즐기고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편한 분위기를 이끌어주신 지우 리더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거기서부터 쓰기(시즌6, 7) 멤버 김** 님 -

 

 

 

항상 참신한 주제로 오늘은 뭘 쓰게될까

두근거리게 만드는 모임이예요!!

 

혼자 쓰다보면 가끔은 귀찮고 또 지겹기도 했는데

모임이 있는 2주마다 문토요일이 기다려지는 이 기분을 많은 분들이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초보자도, 글로 한 가닥 하시는 분들도 서로에게 배우고 공감하는 평등한 모임입니다.

 

- 거기서부터 쓰기 멤버 이** 님 -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들의 멋진 이야기"

 

"의외의 주제로 글을 써보는것이 새로웠습니다"

"흥미로운 글감으로 다양한 글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을 쓰고 함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거기서부터 쓰기 멤버들의 이야기-

 


 

모임 소개,

'거기서부터 쓰기'란?

 

토요일 오후에 만나 글을 쓰는 모임입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두리번거리게 될 때, 눈에 닿는 일상의 것들로부터 생각의 물꼬를 터뜨립니다. 흐르는 대로 써내려갑니다. 자유롭게 씁니다. 이런 것도 글이 될까? 싶은 것이 정말로 글이 되는 마법의 시간. 종이와 나, 둘만 남고 세상은 잠시 꺼지는 시간이 될 겁니다.

 

 

어떤 사람들이

함께 하나요?

 

•  쓰는 게 재밌다는 것을 알지만, 바쁜 일상에 그 재미를 잘 못느껴보신 분

•  뻔하지 않고 신선한 소재를 찾고 싶은 분

•  내가 쓴 걸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는 분

•  남이 쓴 걸 보기도 좋아하는 분

•  토요일을 보다 알차게, 재미있는 생각들로 가득 채우고 싶은 분

 

 

모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함께 글을 쓰고 자유롭게 나누는 정기모임 (6회) |

 

모여서 그날 쓸 글감을 잠시 뒤적여봅니다. 글감은 음악부터 영화까지 다양합니다. ‘엇’ 하고 생각난 걸 쓰기 시작해 앉은 자리에서 바로 한 시간동안 무엇이든 씁니다. 잘 쓰거나 못 쓴 글은 없기로 합니다.

 

각자 쓴 걸 낭독하며 열 다섯 가지 다른 이야기를 듣습니다. 글에 대해서 궁금한 거나 좋았던 게 있으면 얘기하기도 합니다. 글을 다 듣고 나선 달뜬 마음으로 헤어집니다. 집에 가는 길에 오늘 쓰고 들은 글이 자꾸 생각납니다.

 

 


 

함께 나눌 주제

 

| 1회차: 첫 문장 좀 빌릴게요 |

- 누군가 가져온 문장에서부터 쓰기 

 

대문호에게도 어렵다는,‘첫 문장 쓰기’.

그러니까 남에게서 빌려 봅시다.  

멤버 모두가 문장을 하나씩 가져오고,

종이에 쓰고 뒤집어서 테이블 위에 둡니다.

각자 골라 가집니다. 거기서부터 글을 써 봅시다.

 

* 자료: 윤성근 <내가 사랑한 첫 문장>

[과제] 모임에 문장 하나를 가져옵니다.

 

 

| 2회차: BGM이 아니고 GBM |

- Geogiseo Buteo Music “거기서부터 뮤직”

 

음악을 하나 골라 보세요.

그 음악에서부터 무엇이든 써 봅시다.

가사가 좋은가요? 추억이 담겨 있나요? 그 뮤지션의 팬인가요?

당신의 음악은 당신을 말해주죠.

곡과 글을 함께 듣습니다.

 

* 자료: 에쿠니 가오리 <음악에 대해서 楽について>

[과제] bgm을 미리 리더에게 보내 줍니다

 

 

| 3회차: 봄이 좋냐?? |

- 남들은 다 좋다는데 나만 싫어하는 그것 고백하기

 

왜 봄은 모두가 좋아할까요? 이렇게 우울한데.

왜 떡볶이에 다들 환장하나요? 이렇게 맛 없는데.

왜 여행을 사랑들 하세요? 이렇게나 귀찮고 힘든데.

밝히기 어려웠던 당신만의 불호, 여기선 고백해도 괜찮아요.

혹시 알아요? 당신과 같은 불호를 또 한 명 만나게 될지.

 

* 자료: 10cm <봄이좋냐??>

 

 

| 4회차: 기억을 파는 약국 |

- 최초의 기억으로부터 쓰기

 

“기억은 일종의 약국이나 실험실과 유사하다.

아무렇게나 내민 손에 어떤 때는 진정제가, 어떤 때는 독약이 잡히기도 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손을 가장 아래로 뻗어봅시다. 최초의 기억을 찾아서.

무엇이 잡히나요? 그 기억에 대해 써 봅시다.

 

* 자료: 실벵 쇼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2013)>

 

 

| 5회차: 죽음을 감축드립니다 |

- 남의 장례식 송사 쓰기 

 

“장례식도 하지 말라, 나를 위해 울지도 말라. 차라리 축하나 하라”

소설가 박상륭이 생전 남긴 말에, 시인 강정이 건넨 송사입니다.

죽음을 감축드립니다.

죽은 이를 떠올려봅시다. 실존 인물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이를테면 덤블도어 교수님이라고 해 봅시다.)

당신은 그의 송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자, 뭐라고 쓸까요?

 

* 자료: 강정 <죽음의 원 펀치> (월간현대문학 2017년 8월 호 (No.752))

 

 

| 6회차: 우리끼리 어워드 |

- 랜덤한 멤버 한 명에게 상 수여하기

 

우리끼리 상을 주고받아 봅시다.

마지막이니까요.

그 멤버에 대해 내가 알까?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다섯 번의 만남으로 이미 충분히 알고 있을 테니까요.

 


 

리더 소개

 

박지우 님 │ TBWA KOREA 카피라이터 <툭> 저자

행정학과 나옴, 그러나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얼핏 보면 얌전한 인상, 그러나 음주가무와 음담패설 전문가. 사람이든 글이든,  ‘그러나’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고 믿는다. 어느 정도의 덕후니스와 약간의 똘끼가 있어야 된사람이라고 믿는다. 농담, 장난, 웃음, 그런 것들로 사람은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즐거운 글을 평생 쓰는 게 꿈이다. 

 


 

우리 모임이

더 특별한 이유

 

1

일주일에 딱 세시간

미리 읽을거리, 없습니다. 과제도 없습니다.

토요일 2시~5시, 딱 이 시간에만 집중할 수 있게, 그 외의 시간엔 잊을 수 있게

 

 

2

끝나면 토요일 5시

피곤하지 않죠. 일주일 중 가장 에너지 넘치는 시간이죠.

가끔은 합정으로 치맥하러, 전막(전과 막걸리)하러, 훌훌 떠나봅시다

 

 

3

글만 봐야 글을 쓰는 건 아니잖아요

언어는 당신 안에 있고, 그걸 두드려주는 건 바깥의 볼거리.

영화도 보고, 만화도 보고, 여러 가지 악기로 글뇌를 두드려보아요

 

 

 

문토인간 최장수

문토 현존 모임 중 아마 (거의) 가장 오래 하고 있는 모임일 겁니다.

어느새 아홉 번째 시즌이네요.

 

 

모임을 통해

우리는 이렇게,

 

before 글은 쓰고 싶은데, 오그라드는 갬성일까봐 걱정

after 어떤 글이든 작고 소중한 내 새끼라는 자부심

 

before 독립출판은 아무나 못 하지

after 나도 독립출판할 만큼 글을 엮을 수 있군

 

before 글 좀 쓴다, 소리 듣고 싶은데

after 글 좋다는 말, 이렇게 듣는 거구나

 

 

우리가 만나는

정기 모임 일정

 

매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5시

3/14(토), 3/28(토), 4/11(토), 4/25(토), 5/9(토), 5/23(토)

 

 

신청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신청 기간:  ~ 3/9(월) 자정

서둘러주세요!

*추가 신청: 3/10(화) ~ 3/13(금) 자정

 

 

모임에는

몇 명이 참여하나요?

 

한 모임당 최소 정원 6명 ~ 최대 정원 15명의 멤버가 함께 합니다.

   

 

멤버십 비용

 

250,000원 (결제순 선착순 마감)

*커리큘럼 상의 일정,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임을 위해

준비해 주세요

 

손에 꼭 맞는 필기구

무엇보다도, 글쓰기를 즐길 마음

 

 

장소

 

합정 문토 라운지

마포구 잔다리로7안길 6 (서교동)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지도 크게 보기

 


 

멤버십 관련

 

문토 정규모임 멤버로 가입하시면 다음과 같은 멤버십 혜택이 포함됩니다.

- 문토의 다양한 모임에 놀러 갈 수 있는 MPass 이용 권한 부여

- 문토 멤버가 직접 만드는 '소셜링' 오픈 및 참여 권한 부여 

- 문토의 오프라인 라운지 대관 시 '멤버 할인가' 적용 

 

 

환불 관련

 

정기모임 및 행아웃 모두를 모임으로 카운트합니다. 

 

[모임 시작 전]

- 1회차 모임일 10일 전까지 : 전액 환불

- 1회차 모임일  9일 전부터 ~ 1일 전까지 : 멤버십 비용의 80% 환불

 

[모임 시작 후]

- 1회차 모임일 당일부터 ~ 2회차 모임일 1일 전 까지 : 멤버십 비용의 60% 환불

- 2회차 모임일 당일부터 ~ 3회차모임일 1일 전 까지 : 멤버십 비용의 40% 환불

- 3회차 모임일 당일부터: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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