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부터 쓰기

무엇을 써야할지 두리번거릴 때,
토요일 오후에 만나 글을 써봅니다.

눈에 닿는 일상의 것들로부터 시작해봅니다.

"그래요 거기, 거기서부터 써봅시다"

'거기서부터 쓰기'

-
[3개월 멤버십 모임]
오프라인 정기모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매월 격주 토요일 오후
12/21(토), 1/4(토), 1/18(토),
2/1(토), 2/15(토), 2/29(토)

-
전문가 리더와
취향이 통하는 사람들이 함께
관심사를 보다 깊이있게!

#합정 #글쓰기 #소셜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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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부터 쓰기

: 애프터눈 글 타임

 

 

*시즌 7까지 함께한 멤버들의 후기

 

 

글쓰기를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참가할 가치있는 모임입니다

 

저는 워낙 쫄보여서 시작 전에는 걱정도 했지만

이런 분위기라면 마음 연약한 개복치라도 충분히 즐기고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편한 분위기를 이끌어주신 지우 리더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거기서부터 쓰기(시즌6, 7) 멤버 김** 님 -

 

 

 

항상 참신한 주제로 오늘은 뭘 쓰게될까

두근거리게 만드는 모임이예요!!

 

혼자 쓰다보면 가끔은 귀찮고 또 지겹기도 했는데

모임이 있는 2주마다 문토요일이 기다려지는 이 기분을 많은 분들이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초보자도, 글로 한 가닥 하시는 분들도 서로에게 배우고 공감하는 평등한 모임입니다.

 

- 거기서부터 쓰기 멤버 이** 님 -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들의 멋진 이야기"

 

"의외의 주제로 글을 써보는것이 새로웠습니다"

"흥미로운 글감으로 다양한 글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을 쓰고 함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거기서부터 쓰기 멤버들의 이야기-

 


 

모임 소개,

'거기서부터 쓰기'란?

 

토요일 오후에 만나 글을 쓰는 모임입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두리번거리게 될 때, 눈에 닿는 일상의 것들로부터 생각의 물꼬를 터뜨립니다. 흐르는 대로 써내려갑니다. 자유롭게 씁니다. 이런 것도 글이 될까? 싶은 것이 정말로 글이 되는 마법의 시간. 종이와 나, 둘만 남고 세상은 잠시 꺼지는 시간이 될 겁니다.

 

 

어떤 사람들이

함께 하나요?

 

•  쓰는 게 재밌다는 것을 알지만, 바쁜 일상에 그 재미를 잘 못느껴보신 분

•  뻔하지 않고 신선한 소재를 찾고 싶은 분

•  내가 쓴 걸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는 분

•  남이 쓴 걸 보기도 좋아하는 분

•  토요일을 보다 알차게, 재미있는 생각들로 가득 채우고 싶은 분

 

 

모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함께 글을 쓰고 자유롭게 나누는 정기모임 (6회) |

 

모여서 그날 쓸 글감을 잠시 뒤적여봅니다. 글감은 음악부터 영화까지 다양합니다. ‘엇’ 하고 생각난 걸 쓰기 시작해 앉은 자리에서 바로 한 시간동안 무엇이든 씁니다. 잘 쓰거나 못 쓴 글은 없기로 합니다.

 

각자 쓴 걸 낭독하며 열 다섯 가지 다른 이야기를 듣습니다. 글에 대해서 궁금한 거나 좋았던 게 있으면 얘기하기도 합니다. 글을 다 듣고 나선 달뜬 마음으로 헤어집니다. 집에 가는 길에 오늘 쓰고 들은 글이 자꾸 생각납니다.

 

 


 

함께 나눌 주제

 

| 1회차: 곤도르 게임 |

- 나는 무엇일까요? 맞혀보세요 

 

나를 가장 잘 대변하는 사물 하나를 고릅니다.

이를테면 ‘핑킹 가위’라고요. 그리고 그것을 묘사해서 써 봅시다.

나머지 멤버들은 듣고 무엇인지 맞혀 봅니다.

 

* 자료: <곤도르 게임에 대한 (학)술적 기원>

 

 

| 2회차: 디스크 자키 드랍 더 bgm |

- 당신의 음악을 랜덤 재생해드립니다

 

음악을 하나 골라 보세요.

그 음악을 재료로 무엇이든 써 봅시다.

얽힌 추억, 뮤지션에 대한 팬심, 가사의 아름다움 등.

16인의 16곡을 리더가 랜덤으로 재생하면 글과 함께 듣습니다.

 

* 자료: <음악에 대해서 音楽について>, 에쿠니 가오리

* bgm을 미리 리더에게 보내 줍니다

 

 

| 3회차: 아이 앰 리플리 I am Reply |

- 익명의 답글 달기

 

리더가 SNS ‘질문받기’를 통해 받아온 글감 중 맘에 드는 것을 골라 글을 써 봅시다. 쓴 글은 (동의할 경우에만) 질문자에게만 익명 답글로 보내집니다. 최고의 베플은 유일한 리플입니다.

 

* 자료: <전차남電車男>, 나카노 히토리

 

 

| 4회차: 거기서부터 붓기 VS 거기서부터 찍기 |

- 우아하고 바삭하고 뜨거운 글 배틀

 

제대로 한 판 붙어보고 싶으셨죠?

패를 나눠 탕수육 논쟁을 벌여봅시다.

튀김옷이 어떤지, 어디서 먹어야하는지, 탕수육의 본질은 무엇인지,

탕수육 때문에 이별해본 적은 없는지,

끝난 후에는 다 같이 사이좋게 중식당에 갑니다.

 

* 자료: <탕수육으로 본 조선 붕당의 이해>, 순두부

 

 

| 5회차: 오늘의 소사 |

- n년 전 오늘 일어난 일

 

"오늘의 소사(小事)"를 기억하시나요?

역사 속 오늘 날짜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소개하는 코너로

신문 한 귀퉁이에서 찾아볼 수 있었죠.

그 한 줄에서 시작해 한 편의 글을 써 봅시다.

 

* 자료: <위키백과: 오늘의 역사>

* 쓰고 싶은 소사를 미리 골라 옵니다

 

 

| 6회차: 마감의 미식가 |

- 해본 적 없는 여행에 대해

 

술을 좋아하는 당신도, 술 한잔 뒤의 음식을 더 좋아하는 당신도.

하루의 끝을 달래 주는 음식에 대해 써 봅시다.

끝나고는 그 중 하나를 먹으러 갑니다.

오늘이 맛있어야 내일도 열심히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 자료: <마감의 미식가 (〆のグルメ)>, 츠치야마 시게루

드라마 <심야식당>, <방랑의 미식가>, <와카코와 술> 등

 


 

리더 소개

 

박지우 님 │ TBWA KOREA 카피라이터 <툭> 저자

행정학과 나옴, 그러나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얼핏 보면 얌전한 인상, 그러나 음주가무와 음담패설 전문가. 사람이든 글이든,  ‘그러나’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고 믿는다. 어느 정도의 덕후니스와 약간의 똘끼가 있어야 된사람이라고 믿는다. 농담, 장난, 웃음, 그런 것들로 사람은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즐거운 글을 평생 쓰는 게 꿈이다. 

 


 

우리 모임이

더 특별한 이유

 

1

일주일에 딱 세시간

미리 읽을거리, 없습니다. 과제도 없습니다.

토요일 2시~5시, 딱 이 시간에만 집중할 수 있게, 그 외의 시간엔 잊을 수 있게

 

 

2

끝나면 토요일 5시

피곤하지 않죠. 일주일 중 가장 에너지 넘치는 시간이죠.

가끔은 합정으로 치맥하러, 전막(전과 막걸리)하러, 훌훌 떠나봅시다

 

 

3

글만 봐야 글을 쓰는 건 아니잖아요

언어는 당신 안에 있고, 그걸 두드려주는 건 바깥의 볼거리.

영화도 보고, 만화도 보고, 여러 가지 악기로 글뇌를 두드려보아요

 

 

 

문토인간 최장수

문토 현존 모임 중 아마 (거의) 가장 오래 하고 있는 모임일 겁니다.

어느새 여덟 번째 시즌이네요.

 

 

모임을 통해

우리는 이렇게,

 

before 글은 쓰고 싶은데, 오그라드는 갬성일까봐 걱정

after 어떤 글이든 작고 소중한 내 새끼라는 자부심

 

before 독립출판은 아무나 못 하지

after 나도 독립출판할 만큼 글을 엮을 수 있군

 

before 글 좀 쓴다, 소리 듣고 싶은데

after 글 좋다는 말, 이렇게 듣는 거구나

 

 

우리가 만나는

정기 모임 일정

 

매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5시 (잔여 1석)

12/21(토), 1/4(토), 1/18(토), 2/1(토), 2/15(토), 2/29(토)

 

 

신청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신청 기간:  ~ 12/16(월) 자정

서둘러주세요!

모임 시작 5일 전인 12/16까지 최소 인원(6명)이 신청해야 모임이 시작됩니다!

*추가 신청: 12/17(화) ~ 12/20(금) 자정

 

 

모임에는

몇 명이 참여하나요?

 

한 모임당 최소 정원 6명 ~ 최대 정원 15명의 멤버가 함께 합니다.

   

 

멤버십 비용

 

250,000원 (결제순 선착순 마감)

*커리큘럼 상의 일정,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임을 위해

준비해 주세요

 

손에 꼭 맞는 필기구

무엇보다도, 글쓰기를 즐길 마음

 

 

장소

 

합정 문토 라운지

마포구 잔다리로7안길 6 (서교동)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지도 크게 보기

 


 

멤버십 관련

 

문토 정규모임 멤버로 가입하시면 다음과 같은 멤버십 혜택이 포함됩니다.

- 문토의 다양한 모임에 놀러 갈 수 있는 MPass 이용 권한 부여

- 문토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원데이 이벤트 '멤버 할인가' 적용 

- 문토의 오프라인 라운지 대관 시 '멤버 할인가' 적용 

 

 

환불 관련

 

정기모임 및 행아웃 모두를 모임으로 카운트합니다. 

 

[모임 시작 전]

- 1회차 모임일 10일 전까지 : 전액 환불

- 1회차 모임일  9일 전부터 ~ 1일 전까지 : 멤버십 비용의 80% 환불

 

[모임 시작 후]

- 1회차 모임일 당일부터 ~ 2회차 모임일 1일 전 까지 : 멤버십 비용의 60% 환불

- 2회차 모임일 당일부터 ~ 3회차모임일 1일 전 까지 : 멤버십 비용의 40% 환불

- 3회차 모임일 당일부터: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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