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일기

밀려오는 일들을 쳐내는데 급급하거나,
권태로운 하루 하루에 무력감이 든다면,

애써 긍정하기 보단,
그런 우리의 마음을 느껴보고 글로 써봅시다.

그 기록 끝에 만나 될, 우리의 진짜 모습.

함께 써볼까요, '마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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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멤버십 모임]
오프라인 정기모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매월 격주 토요일 오전
10/5(토), 10/19(토), 11/2(토),
11/16(토), 11/30(토), 12/1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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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더와
취향이 통하는 사람들이 함께
관심사를 보다 깊이있게!

#합정 #글쓰기 #소셜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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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일기

: 평범했던 오늘의 특별한 기록

 

 

 

모임 소개,

'마음 일기'는?

 

평소 잊고 지내던 우리의 본 모습을 찾아보기 위해, 함께 써보는 모임입니다

 

여러분은 누구인가요? 지금 당신의 행복은 무엇인가요? 무엇을 위해 지금 그곳에 있나요?

우리를 가장 오래 기억해 줄 사람은 우리 자신밖에 없기에, 우리 스스로 그 기록을 함께 써봅시다.

 

하지만 현실은 붕어빵 타이쿤을 하듯 던져지고 밀려오는 일들을 그저 쳐내는데 급급할 겁니다. 혹은 권태로운 하루하루에 무력감이 밀려들겠지요. 우리는 애써 긍정하기 보다 그런 우리의 마음을 느껴보고, 글로 써봅시다. 그 기록의 끝에 만나게 될 겁니다. 평범해서 더 특별한 우리들의 진짜 모습을.

 

 

어떤 사람들이

함께 하나요?

 

•  글쓰기를 통해 내 본 모습을 되찾고 싶으신 분

•  마음속 이야기를 글로 옮겨보고 싶은 분

•  번아웃이 온 듯 지쳐, 자신과의 진솔한 시간이 필요하신 분

•  권태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 분

•  에세이 작가를 꿈꾸는 분

•  글 쓰는 습관을 가지고 싶은 분

 

 

모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우리 모습을 되찾을 수 있는 주제로 글을 써보고, 나누는 정기모임 (6회) |

 

매 회차 정해진 주제에 대해 일기처럼 짧은 글을 써봅시다. 글쓰기가 어렵지 않도록 리더님께서 직접 '읽을 글'과 노하우를 알려드릴 겁니다. 모임이 끝날 때쯤엔 우리가 겪은 일상을 기록하는 일이 쉬워지고, 덤으로 더 많은 우리의 솔직한 마음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참혹하고도 가열찬 불안과 상념이 범람할 때,

그 무게로부터 완전히 달아날 수 없다면,

달아나는 일과 가장 닮은 행위는 그것에 대하여

무방비하게 감각하고 그걸 기록하는 일 일 것이다"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서, 서문 中>

 


 

함께 나눌 주제

 

| 1회차: '마음일기' 쉽게 시작하기 + 스페셜 코너 |

 

글쓰기를 쉽게 해볼 수 있는 팁을 배워봅니다

 

자기소개만큼 어려운 것이 없지 않나요? 그래서 준비한 스페셜 코너!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으시도록 자세한 내용은 사전 공개 하지 않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적어볼 수 있는 주제이기 때문에 걱정 없이 오셔도 좋습니다. 또한 완벽한 글쓰기의 강박을 함께 깨봅시다. '마음 일기'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준비물은 종이와 펜 또는 연필, 그리고 마음을 챙겨와 주세요.

 

 

| 2회차: 나를 마주하게 될 특별한 '스무 문답'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에 글로 답해봅시다

 

어린 시절에 유행했던 100문 100답을 기억하나요?

무엇 때문에 그 긴 질문에 답했었는지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에 대해 조금 더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알아줄 시간입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20가지 문항에 답해 보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 글로 적어 봅니다. 나는 나를 잘 알고 있나요?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 3회차: 겁쟁이어도 괜찮아요 |

 

우리가 겁내고 있는 것들을 직접 써봅니다

 

저는 겁이 많은 겁쟁이 입니다. 제가 겁내는 많은 것들 중 제일인 것은 노력으로 극복 불가한 자연재해입니다. 예를 들면 불치의 병, 나이 듦 그리고 ‘오래 머물지 않는 사람의 마음’같은. 당신이 겁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무엇 때문에 그것을 겁내게 되었을까요? 이제 당신이 이야기해 줄 차례입니다.

 

 

| 4회차: 나는 내가 애틋하고 잘되길 바라요 |

 

잘 살아갈 힘을 낼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는 편지를 써봅니다

 

누가 당신에게 ‘넌 할 수 없어’라고 한 것도 아닌데 자꾸만 용기를 잃고 있나요? 그럼 우리가 우리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 자꾸만 용기를 주면 되지요. 허튼 생각과 잡념은 집어치우고. 어떤 드라마 대사처럼 우린 여전히 우리가 애틋하고 잘되길 바라잖아요. 굳이 부치지 않아도 잘 전달될 편지, 함께 써 볼까요?

 

 

| 5회차: 당신의 주량은 얼마인가요? |

 

사람들과의 적당한 거리에 대해, 주량에 빗대어 써봅시다

 

언젠가부터 주량이 얼마냐고 묻는 질문에는 소주 4잔이라고 답했습니다. 잔을 마주한 이들 중에는 더러 속았다며 투덜거린 이들도 있었지만, 속인 것이 아니라 당신과 나 사이의 거리가 다른 이들보다 가까워도 괜찮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저는 대개는 소주 4잔, 그 거리가 제일 좋습니다. 당신은 어떤가요? 사람들과 당신 사이, 당신의 주량은, 당신이 필요한 거리는 어느 정도인가요?

 

 

| 6회차:  내 마음대로, 마음 일기! |

 

내가 평소 가장 글로 써보고 싶었던 것들을 써보고, 함께 나눠봅니다

 

6회차에 오기까지 주제에 맞지 않아 쓰지 못했지만 가장 글로 담고 싶었던 것들을 글로 써 봅니다. 완성한 후에는 함께 읽어보고 감상을 나눕니다. ‘베스트셀러’도 누군가 에게는 ‘베스트셀러’ 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용기를 잃을 이유는 무엇일까요

 

* 참가하시는 분들의 성향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의 순서 또는 주제는 조금씩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리더 소개

 

이지은 님│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에세이작가.

세상에는 정말 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홀리듯 빠져드는 단 잠 같은 글도 있고, 여유로운 오후의 향긋한 한 잔의 차 같은 글도 있죠. 저는 열심히 일한 밤 시원한 맥주 오백 같은 글, 오랜 친구와 시답잖은 이야기를 안주 삼아 마시는 아주 차가운 소주 같은 글, 그런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억울하고 속상한 날, 혹은 반대로 뿌듯하고 기분 좋은 당신의 언젠가에 ‘아, 그런 일 있었냐’며, 잔을 마주하듯 마음을 맞댈 수 있는 글, 그 누구도 혼자로 만들지 않을 그런 글을 씁니다.

 

<참 좋았다, 그치> 시드앤피드(2019)

<평범해서 더 특별한> 경향비피 (2017)

<짠 하고 싶은 날에> 시드앤피드 (2016)

 


 

 

우리 모임이

더 특별한 이유

 

1

글 쓰는 일이 진심으로 즐거워지도록 '작가 리더님'께서 직접 돕습니다

글쓰기에 흥미를 더하기 위한 자료들뿐만 아니라, 현직 작가로서 출판 꿀팁도 함께 나눠드립니다.

 

 

2

안 써지는 날은 쓰지 않아도 좋은, 부담 없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날은 글을 반드시 써야 하는 날이 아니라, 글쓰는 시도를 통해 우리 자신을 만나는 날입니다.

 

 

 

3

나를 ‘잘’ 다루는 법을 알게 됩니다

더 솔직한 나를 마주하게 되어, 나를 조금 더 ‘잘’다루는 법, 행복에 가까워 지는 법을 알아갑니다.

 

 

 

모임을 통해

우리는 이렇게,

 

•  바쁘게 살아온 내 삶을 글로 써보며 차분하게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  내가 직접 기록한 이야기를 통해서 나를 제대로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  과거의 나를 이해하게 되며, 더불어 나를 더 '잘' 다루는 방법 또한 알게됩니다

•  멤버들과 함께 글과 생각을 나누며, 우리의 생각의 깊이를 더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정기 모임 일정

 

매월 격주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10/5(토), 10/19(토), 11/2(토), 11/16(토), 11/30(토), 12/14(토)

 

 

신청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신청 기간:  ~ 9/30(월) 자정

서둘러주세요!

모임 시작 5일 전인 9/30까지 최소 인원(6명)이 신청해야 모임이 시작됩니다!

*추가 신청: 10/1(화) ~ 10/4(금) 자정

 

 

모임에는

몇 명이 참여하나요?

 

한 모임당 최소 정원 6명 ~ 최대 정원 15명의 멤버가 함께 합니다.

 

 

멤버십 비용

 

250,000원 (결제순 선착순 마감)

*커리큘럼 상의 일정,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임을 위해

준비해주세요

 

가장 좋아하는 필기구 (펜과 공책, 혹은 노트북)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 마음'

 

 

장소

 

합정 문토 라운지

마포구 잔다리로7안길 6 (서교동)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지도 크게 보기

 


 

 

 

멤버십 관련

 

문토 정규모임 멤버로 가입하시면 다음과 같은 멤버십 혜택이 포함됩니다.

- 문토의 다양한 모임에 놀러 갈 수 있는 MPass 이용 권한 부여

- 문토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원데이 이벤트 '멤버 할인가' 적용 

- 문토의 오프라인 라운지 대관 시 '멤버 할인가' 적용 

 

 

환불 관련

 

정기모임 및 행아웃 모두를 모임으로 카운트합니다.

- 1회차 모임일 9일 전 ~ 1회차 모임일 경과 후 3일 이내까지: 환불 위약금 10% 차감 후 차액에서 70% 환불

- 1회차 모임일 경과 후 4일째부터 ~ 2회차 모임일 경과 후 3일 이내까지: 환불 위약금 10% 차감 후 차액에서 30% 환불

- 2회차 모임일 경과 후 4일째부터: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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