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이는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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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레드) 

: 근대 미술 이해하기

 

모임 소개

미술에 막연한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몰라 망설였던 분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매달 미술 작품을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을 쌓는 정기모임과, 주목할 만한 전시를 함께 관람하는 행아웃이 번갈아 진행됩니다. 미술관 담장 너머, 우리의 감탄을 자아내는 작품을 탄생시킨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좇아가 봅니다. 자신의 귀를 자를 수 밖에 없던 불운의 천재 화가 고흐에서부터, 당대의 문제아였던 에곤 쉴레까지. 예술가들의 삶과 인생을 함께 들여다보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근대 미술에 한 걸음 더 가까워져 봅니다.

 

리더 소개

이소라 님 │ <한밤의 미술관> 저자이자 미술 칼럼니스트.

보고, 듣고,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쓰는 것도 좋아하지만 여전히 어렵습니다. 이화여대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프랑스의 박물관을 주제로 논문을 썼습니다. 많은 이들이 아름다운 예술의 세계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무디게 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한국화가협동조합 매거진 <미술사랑>에 미술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다음의 브런치(Brunch) <위클리 매거진>에 매주 미술과 관련된 이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나만의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데 매진할 계획입니다.

 

진행 방법

매달 근대 미술에 대해 조금 더 다가가보는 정기모임과

미술관을 찾아가 직접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행아웃이 격주로 진행됩니다. 

 

이런 분들을 기다립니다

미술과 친해지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던 분

좋은 작품을 보고 싶지만 어떤 전시를 봐야 할 지 몰라 난감 했던 분

불후의 명작 만큼이나 그것을 탄생 시킨 예술가들의 뒷 이야기가 궁금했던 분

미술 작품으로 된 굿즈를 사 본적이 있으신 분

해외 여행에 가면 꼭 유명한 미술관을 들르시는 분

 

정기 모임 일정

매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 ~ 5시

4/20(토), 5/4(토), 5/18(토), 6/1(토), 6/15(토), 6/29(토)

 

함께 나눌 주제

1회차: 나의 마음을 움직인 그림

당신의 마음을 움직인 그림은 무엇인가요? 직접 가서라도 꼭 보고픈 그림이 있나요?

수많은 그림들 중 가슴 속 깊이 간직하고 싶은 ‘나만의 그림’을 찾아봅시다. 그 그림들로 당신을 소개해주세요. 첫 모임에서는 그림을 통해 우리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그림이라도 상관없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해주세요.

 

2회차: 국립현대미술관 ≪대안적 언어 - 아스거 욘, 사회운동가로서의 예술가≫

낯설고 생소한 것을 경험하면 일상이 한 층 더 다채로워 집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예술가의 작품을 만나볼까요. 급진적인 아방가르드 그룹을 이끌며 20세기 중반, 사회 참여적 예술 운동을 이끌었던 덴마크 출신 작가 아스거 욘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를 방문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 작품들은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3회차: 모네는 왜 똑같은 성당을 반복해서 그렸을까?

날씨에 따라, 하늘이 비추는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우리 주변의 세상.

맑은 오후 푸르게 보였던 호수는 어두운 밤이 되면 검푸른 보랏빛으로 변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햇빛 속을 걷다보면 사람의 얼굴이 초록색으로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죠. 인상파 화가들은 바로 그런 세상을 캔버스에 담아냅니다. 색채를 통해 찰나의 순간을 표현했던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에 대해 알아봅시다.

 

4회차: 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이메일보다 정성스레 쓴 손편지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아마 누군가의 다정한 손길과 눈길이 오래 가 닿았기 때문이겠지요. 디지털 이미지가 가득한 요즘, 작가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와 섬세한 감성을 느껴볼 수 있는 전시를 방문합니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을 통해 단순하면서도 멋진 행위, ‘그리는 것’의 특별함을 재발견해 보도록 합시다.

 

5회차: 나를 들여다보는 거울, 자화상

고흐는 귀를 자른 뒤 붕대를 감은 자기 모습을 그렸습니다. 불안과 슬픔이 뒤섞여 일렁이는 고흐의 눈동자가 우리를 바라봅니다. 에곤 실레는 자위하는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려내기도 했지요. 그는 온갖 욕망과 복잡한 생각들로 가득 찬 내면을 가진 사나이였습니다. 이처럼 화가들은 자화상을 통해 자신만의 내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자화상 속에 담긴 화가들의 진짜 목소리를 들어봅시다.

 

6회차: 6월의 피크닉

초여름 향취가 물씬 풍기는 6월, 피크닉을 떠나봅시다. 남산 아래 자리 잡은 복합문화공간 피크닉(Piknic)에서 전시를 관람합니다. 전시를 본 뒤 루프탑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 하는 것도 좋겠네요.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지루한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준비사항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호기심

대상의 고유한 진실을 보려 하는 천진함

 

멤버십 비용

250,000원 (결제순 선착순 마감)

*커리큘럼 상의 일정, 프로그램, 장소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행아웃에는 1만원 내외의 별도 전시 관람비가 소요됩니다. 

 

장소

합정 문토 라운지

마포구 잔다리로7안길 6 (서교동)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지도 크게 보기

 

 

멤버십 관련

문토 정규모임 멤버로 가입하시면 다음과 같은 멤버십 혜택이 포함됩니다.

- 문토의 다양한 모임에 놀러 갈 수 있는 MPass 이용 권한 부여

- 문토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원데이 이벤트 '멤버 할인가' 적용 

- 문토의 오프라인 라운지 대관 시 '멤버 할인가' 적용 

*멤버십 혜택은 정기모임이 시작되는 달 1일부터 마지막 모임일이 끝나는 달 말일까지 자동 적용됩니다. 

 

환불 관련

정기모임 및 행아웃 모두를 모임으로 카운트합니다.

- 1회차 모임일 9일 전 ~ 1회차 모임일 경과 후 3일 이내까지: 환불 위약금 10% 차감 후 차액에서 70% 환불

- 1회차 모임일 경과 후 4일째부터 ~ 2회차 모임일 경과 후 3일 이내까지: 환불 위약금 10% 차감 후 차액에서 30% 환불

- 2회차 모임일 경과 후 4일째부터: 환불 불가

- 단, 멤버십 혜택이 시작되는 모임 시작 달 환불 시 1회차 모임일 10일 전이라도 위약금 20%를 차감 후 차액을 환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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