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시즌에 참여했습니다.그동안 짊어지고 있던 부정적 감정이나 고민들이 글쓰기를 통해 어느정도 해소된 듯한 느낌입니다.아림님이 보내주시는 발제문을 읽는 것도 참 즐거웠습니다.그 외에도 모든 것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